오늘 또 병원을 갔다.
기존에 받았던 약은 모두 먹었으나 더 나아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늘 아침도 역시나 손은 부었다.
하... 주사까지 맞아야 할라나...
업무를 조금 빨리 마치고 병원을 갔다.
접수를 하고 기존의 선생님은 야간 시간 근무셔서 다른 선생님이 배정되었다.
이전 기록을 보시더니..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셨다.
찍고 와서 내 손을 이리 저리 만져보시더니... 선생님 왈...
그냥 운동 쉬면서 하세요...
끝
( No 약, No 물리치료 )
...아프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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